세천초, 건전한 디지털 문화에 앞장서다
-6월 정보문화의 달 맞이, e스포츠 대회 및 내일은 타자왕 대회 개최
대구세천초등학교(교장 황안섭)는 올해 2017년부터 2년간 교육인적자원부가 추진하는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에 선정되어 학습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학습자에게 필요한 정보통신기기 활용능력을 기르고 오락성에 치우치지 않은 건전한 게임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였다.
3~6학년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16일 4일간 실시된 엑스파이어(X-Fire) 소방 안전 게임은 국민안전처 및 중앙 소방 본부가 제작한 공식 게임으로 소방관이 되어 각각의 스테이지를 주어진 화재 환경에 따라 화재를 진압하고 고립된 주민을 찾고 주민의 상태에 따라 응급처치 후 그들을 안전한 피난처로 대피시키는 방식의 게임이다. 게임대회를 통해 간접적으로 화재시 대처 방법, 소화기 사용법, 구조, 대피 방법 등을 익히고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6월 19일부터 23일 5일간은 전교생 633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활용능력의 기초가 되는 자판능력을 길러주기 위하여 ‘내일은 타자왕’ 자판 입력대회가 실시되었다. 1~2학년은 대회준비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하여 ‘케이크 던지기’ 게임을 통하여 즐겁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고, 3~6학년 학생들은 긴 글 연습 ‘메밀꽃 필 무렵’을 통하여 자신의 자판 능력 신장을 위하여 준비하고 검증할 수 있게 되었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황준석 학생은 “컴퓨터를 다루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다양한 대회에 즐겁게 준비하고 참여함으로써 자신감이 생겼고 재미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실제 소방관이 된 것처럼 안전의식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세천초 황안섭 교장은 “미래에는 인공 지능,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경제 및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제 4차 산업혁명이 도래 될 예정이므로 디지털교과서 및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세천초 학생들이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 일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