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공공기관 탄소배출권 시범사업 우수상 수상
달성군이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대구시에서 2010년 시범 시행한 『공공기관 탄소배출권거래재』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시행한 「탄소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을 통하여 달성군이 기후변화시대를 대비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지자체 탄소시장 참여기반 마련 등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사회 전반적인 감축분위기를 모범적으로 조성함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0년도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 및 탄소배출권 거래재 실적 전반에 대해 대구광역시청, 사업소 및 구․군 등 4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으며, 달성군은 청사 에너지 절감 및 감축 노력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향후, 달성군은 에너지 절감 정책 및 기후변화대응활동 등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국내 지자체 최초로 UN기후변화협약에 등록한 "방천리 매립가스 청정개발체제(CDM)사업"으로 확보한 1차 탄소배출권 173천CO2톤(이산화탄소 환산량)을 프랑스 파리에 소재하는 BlueNext(블루넥스트) 배출권 거래소에서 올해 10월 13일부터 11월 24일까지 판매를 실시하여 216만4천9백유로의 외화를 벌어 이에 따라 市의 세외수입으로 31억8천3백만원을 올렸다.
시는 방천리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산하는 매립가스를 신 재생에너지로 자원화하기 위해 민간투자사업으로 매립가스 자원화시설을 2006년 9월에 설치하여 2006년 10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하였으며, 사업시행자인 대구에너지환경주식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