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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을 수 없는 전쟁, 잊어서는 안 될 6.25”

등록일 2017년07월06일 10시16분

절대 잊을 수 없는 전쟁잊어서는 안 될 6.25”

-6.25전쟁 제67주년 기념식 열려

-최근 안보 해이 개탄···북한의 적화야욕 직시해야 한목소리

 

~아 잊으랴어찌 우리 이날을~”,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북한은 정전 64년이 지났음에도 남한에 대한 적화야욕을 아직까지 버리지 못하고 지금껏 크고 작은 도발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가장 최근 북한의 도발은 2010년 연이어 일어난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폭침사건이 있었고 15년 전, ‘2002 한일 월드컵’ 열기가 뜨거웠던 2002 6 29일 발생한 제2연평해전 등 무수히 많은 도발을 자행해 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그러나국민들의 안보의식은 점점 해이해져 가고 있으며 6·25전쟁이 언제 일어났는지 어떤 전쟁이었는지도 모르는 젊은 세대들이 많다고 하니 몹시 우려되고 있는 현실이다.

 

달성군에는 67년 전풍전등화 같은 조국을 지키고자 6·25전쟁에 참전했던 유공자들의 모임인 6·25참전 유공자회 달성군지회(회장 현삼조)가 있으며 지난 6 25화원읍 농협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6·25참전 유공자회 달성군지회 주관으로 ‘6.25전쟁 제67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달성군지회 현삼조 회장을 비롯한 회원김문오 군수추경호 국회의원하용하 군의회의장시의원·군의원지역 보훈·안보단체장 및 회원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6.25를 상기함에 동시에 나라사랑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식전행사로 색소폰 연주와 삼팔선의 봄’, ‘전선야곡’ 등의 노래가 울려퍼졌으며 본 행사인 기념식에서는 표창장 수여기념사 및 축사결의문 낭독, 6.25노래 제창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결의문낭독을 통해 최근의 핵실험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단호히 싸울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삼조 회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과 폐허가 된 국가를 재건한 주역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시켰다라며, “북한은 남침야욕을 노골화하며 도발을 일삼고 있고 지난날 전쟁영웅들은 하나둘씩 세상을 떠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앞으로도 종북세력들을 척결하고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맞서 풍전등화 같은 조국을 지켜내는데 다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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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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