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의 즐거움에서부터 웰빙, 힐링까지”
-대구음식관광박람회, 전시장 곳곳 북새통..지난해 보다 10%이상 관람객 늘어
대구시가 지난 6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 제16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대구음식여행이란 콘셉트에 맞게 누구나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알차게 구성되었다는 호평과 함께 관람객들이 지난해 (55,000여명)보다 무려5,600명이 더 늘어(관람 총인원 61,161명) 음식전시관, 경연대회장, 체험부스, 음식한마당, 중앙무대, 무료시식코너 등 행사장 곳곳이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행사장을 찾은 6만 1천여명의 관람객들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음식전시관과 역대최고의 치열한 경쟁을 보여준 경연대회에 한껏 매료되었으며,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과 풍성한 무료시식을 통해 오감의 즐거움에서부터 웰빙, 힐링까지 음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주제관인 「3호선·전통시장 음식여행관」은 실제크기를 축소한 3호선모형 전시와 함께 3호선 스카이레일을 타고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의 음식들과 주변 맛집 및 관광지를 함께 소개함으로써, 향후 3호선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