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인한 사고 시 보험혜택 받는다
-2017 달성군민 자전거 단체보험 가입 시행
-별도 가입절차 없이 달성군 주민이면 누구나 보험혜택 받아
달성군은 금년 4월 28일부터 2018년 4월 27일까지 1년간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 보험에 가입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달성군민 자전거 단체보험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사업으로써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누구나 지역을 불문하고 자전거로 인한 사고에 대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전거 단체보험의 보장내역은 ▲자전거사고 사망 800만원, 후유 장애는 800만원 한도 ▲자전거 상해위로금(1회 한)은 4주(28일)이상 20만원부터 8주 이상 60만원(4주 이상 진단자 중 7일 이상 입원 시엔 20만원 추가 지급) ▲자전거사고 벌금 최고2,000만원 ▲자전거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1인당 3,000만원 한도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금년도에는 자전거 사고 발생빈도가 많은 상해사고에 대한 상해위로금을 각 10만원씩 증액하여 보장금액을 확대하였다. 기타 보험금에 대한 문의 및 청구사항에 대해서는 군청 교통과(☏668-3011) 및 동부화재 해상보험(주) (☏02-488-7114)로 문의하면 된다.
김문오 군수는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고 자전거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어감에 따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더불어 자전거 이용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