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복지기동대, 자살위험군 안전지킴이 맹활약!
-복지허브화 찾아가는 복지! 어디까지 왔나?
달성군 찾아가는 복지팀이 복지허브화 사업으로 지역 자살위험군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달성군 복지허브화 찾아가는 복지팀은 2016년 9월 3개팀(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신설을 시작으로 올해 5월 3개팀(가창면,옥포면, 현풍면)이 추가 신설된다. 내년에는 전체 읍·면이 설치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는 동행하는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지난 8일 밝혔다.
복지허브화는 민·관협력으로 찾아가는 복지, 동행하는 복지, 소통 및 공감하는 복지로 복지체감도 및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작년 9월 맞춤형복지팀을신설한 달성군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협력하여 3,035건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기초수급자 및 타법령으로 지원받은 대상자 537건, 전기점검 108건, 보일러설치 62건, 도배·장판 48건, 각종 민간복지 2,280건 등이 지원을 받았다.
그 중 올해 3월 다사에서 발생한 자살대상자 신고접수가 됨에 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지역기관과의 통합사례회의를 열어 자살위험군에 대한 초기상담을 진행하고 긴급하게 대처하여 자살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다.
사회복지예산이 계속 증가됨에도 불구하고 부모이혼, 주거취약가구, 정신질환자, 고독사 등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도 도움의 손길을 찾지 못해 삶을 마감하는 대상자가 많음을 감안할 때 찾아가는 복지의 필요성은 더욱 중요해진다.
달성군은 올해 7월에는 복지허브화 시행지역 6개 읍·면에 전기차 복지차량을 지원하여 생활 속에 스며드는 맞춤형 복지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일상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복지공무원의 안전한 업무수행을 위해 고안된 대안형 안심서비스로 읍면별로 안전지킴이 6대가 보급되어 업무 중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긴급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