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가 어우러진 신나는 가족축제 한마당!”
-화원꽃뜰 한마음 체육대회 실시
화원꽃뜰유치원(원장 배성근)은 지난 4월 22일, 대구화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교직원, 원생, 학부모, 조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7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에 재학 중인 유아뿐만 아니라 언니, 오빠, 동생,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등 가족 모두 참여하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에서 실시되었다. 이에 온가족이 잠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어 놀고 소리치며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선서식을 시작으로 열린 한마음 체육대회는 홍팀(새싹반, 꽃잎반, 열매반)과 청팀(새싹반, 풀잎반, 산새반)으로 나눠 온 가족 50M 달리기, 전략 줄다리기, 추억의 큰 공굴리기, 둘이서 한마음, 새천년 계주,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추억의 큰 공굴리기는 승패를 떠나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 손녀가 서로 협력함으로써 세대간 소통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전반적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이 마련되어 소외되는 계층 없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화원꽃뜰유치원 배성근 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운동회에 참석하여 프로그램마다 적극적이고 질서 있게 참여하여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화원꽃뜰유치원은 유아들이 눈앞의 결과에 집착하기보다는 과정을 즐기며 서로 돕고, 배려하는 어린이들로 자라는 배움의 요람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