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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중, ‘수업 나눔의 날’ 운영으로 행복학교를 꿈꾸다

등록일 2017년05월05일 02시34분

화원중, ‘수업 나눔의 날 운영으로 행복학교를 꿈꾸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 증강현실을 도입한 첫 수업 사례 발표

 

화원중학교(교장 남정순) 창의·인성 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배움을 통해 교사와 학생의 행복역량을 증진시키고자 매월 수업 나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배움과 나눔의 수업 문화를 확산시키고 공유하기 위해 교과군별로 에피소드, 다정다감, 수학사랑, I  SCIENCE, 화원 콜라보, EJ POWER, 해피 바이러스라는 교과군별 수업연구동아리와 ‘Smart 어울림(1학년), 행복교실 36.5(2학년) 통통(通通)교실(3학년)’이라는 학년별 수업연구동아리를 구성하여 교사들의 수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수업 나눔의 날은 교과를 막론하고 화원중학교 전교사가 참여하는 수업 공개의 장이자 수업 담론의 현장이 되고 있다.


수업 나눔의 날은 금요일 7교시에 수업을 공개할 대표 학급을 중심으로 일상의 수업을 그대로 공개하며, 학생의 배움 활동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관찰하고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지난 4 21일에는 발명의 이해라는 주제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이용한 첫 수업 사례로 기술과 협력 학습 수업을 공개하였다. 이 날 수업을 공개한 김모 교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 학습자가 증강현실을 교육에 적용시키는 협력 학습을 적용하여 온라인 학습의 새로운 장을 도입해 보았다. 수업 후 평소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던 학생을 동료 교사와 함께 관찰하고,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의미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남정순 교장은 수업 나눔의 날이 교과 간 수업 방법을 소통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라며, 교사의 수업력 및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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