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보건소, 건강맘 출산준비교실 및 모유수유교실 운영 실시
-임산부들에게 임신과 출산 정보 제공
-교육은 상·하반기로 운영, 전문강사 초빙
달성군보건소(소장 박미영)는 지역 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건강맘 출산준비교실 및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맘 출산준비교실은 임산부들에게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임신에 따른 신체적 변화와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상반기/하반기로 운영되며 한 기수 당 5주는 출산준비교실, 1주는 모유수유교실로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임신과 출산, 모유수유와 관련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태교의 중요성과 동화태교 교육 ▲임산부 요가 및 호흡법 ▲산후우울증관리교육 ▲임산부 구강관리 ▲출산준비와 신생아 돌보기 교육 ▲임산부 영양관리교육 ▲아기용품 만들기 ▲모유수유의 중요성 및 성공적인 모유수유법 교육 등 출산과 관련된 내용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현재 상반기 교육이 4월 3일부터 군보건소 교육을 시작으로 개시됐으며 임산부들의 편의를 위하여 권역별(현풍,화원,다사)로 나눠 교육을 진행한다. 군보건소는 매주 월요일, 화원보건지소는 매주 수요일, 다사보건지소는 매주 금요일에 교육이 있으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달성군보건소는 건강맘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엄마와 영아를 대상으로 ‘아가튼튼 마사지교실’과 직장인 산모와 배우자를 위한 ‘예비부모교실’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