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초,중,고교 종합예술제

지역 내 대부분의 학교들이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1년동안 닦아온 솜씨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인 종합 예술제가 열렸다.
각 학교마다 작품전, 연극제, 장기자랑 등 다양한 작품과 숨을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였다.
먼저 대구매곡초등학교에서는 10월 27일 2회 솔매 예술제를 학부모와 방과후 학교와 함께 열었다.
전교생 한 작품 전시회, 학예발표, 부모님의 솜씨 자랑, 학부모 동아리에서 지도한 학생들의 연극공연, 방과 후 학교 작품 전시 및 공연, 대외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문예와 예술 분야로 나뉘어 자신의 흥미에 따른 주제 선정으로 작품을 제작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학부모님은 자녀들의 작품을 칭찬하고 좀 부족하지만 자녀들의 솜씨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 주었다. 학예회에서는 천사들의 귀여움 가득한 공연을 1부로, 우리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2부로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발산하여 학부모님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신호성 교장은 “개교 이후 작년에는 신종플루로 작은 전시회를 열었으나 올해는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여 학부모님과 함께 여는 뜻 깊은 종합 솔매예술제로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모두가 즐기는 큰 축제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다사중학교는 10월 28일 학교 축제 행사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하는 다솔제"를 개최하였다.
아침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사창의대전, 창의 체험 마당, 어울 마당 행사를 진행되었다.
다사창의대전은 오리가믹 아키텍쳐, 캐릭터 디자인, 디지털 사진 합성 및 패러디하기 등 학생 창의성 신장을 위한 7가지 프로그램을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진행하였다.
창의 체험 마당은 교사들이 전공·취미 및 교육적 효과 등을 고려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체험하는 행사이다. 프로그램으로는 "다사 Bazzar", "솜사탕과 달고나의 진실", "3점슛의 달인", "나도 장애우", "부침개의 달인, 플라잉팝콘", "위기 탈출! 음주, 흡연 안돼요!", "열려라! 다솔관", "떡볶이와 오뎅의 합창", "페이스페인팅, "프리허그" 등 장애체험에서 먹거리 장터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었다. 특히 먹거리 장터 운영을 통한 판매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전시 마당은 일년 간 학교에서 실시한 각 교과별 교육활동 결과물과 학생 개인의 특기?적성을 살린 작품 및 학부모, 교직원들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어울 마당은 학생들의 숨겨진 장기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마당으로, 학생 장기 자랑 외 축제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사물놀이", "영어 연극" 등 풍성한 특별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박명호 교장은 “이번 다솔제 행사는 학생들이 가꾼 소질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학생·교사·학부모 모두가 하나 되어 사랑을 키워나가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사고등학교도 28일부터 3일간 "2010년 다사고 종합예술제"를 열었다. 다사종합예술제는 연탄길의 저자 이철환작가 초청강연, 합창경연대회, 태권도 품새대회와 다사인의 특기와 장기자랑을 맘껏 뽐내는 다사인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장성권 교장은 “가을 정취와 함께 학생들이 평소에 다듬고 준비해 온 솜씨를 모아 멋진 가을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순수와 열정이 가득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다사인의 미래가 밝다”며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