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테크엔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랑나눔 밥차
-19일, 화원명곡 미래빌2단지에서 짜장면 봉사 열어
-금화늘푸른복지재단 주관···테크엔, 매천시장 여성봉사회 후원
서민의 대표적인 음식인 짜장면이 사랑의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짜장면 봉사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금화늘푸른복지재단(이사장 신경용)에서는 지난 4월 19일, 화원명곡 미래빌2단지에서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하여 (주)테크엔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랑나눔 밥차 『찾아가는 사랑나눔 짜장면 봉사활동』을 열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LED전문 조명기업인 (주)테크엔(대표 이영섭)이 지난 3월 16일 ‘사랑의 열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의 밥차’ 후원과 ‘대구농수산물 도매시장 여성봉사회’도 후원하여 봉사의 의미가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경용 금화늘푸른복지재단이사장을 비롯해 이영섭 테크엔 대표와 서정길 달성복지재단이사장 등이 참여했으며 화원새마을금고 회원과 대구농수산물 도매시장 여성봉사회원들이 짜장면을 나르며 봉사활동을 도왔다.
신경용 이사장은 “이번처럼 짜장면 봉사를 진행할 때마다 관심과 후원을 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식사 한 끼의 대접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다양한 계층들의 통합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화늘푸른복지재단은 올해에도 지속적인 사랑나눔 짜장면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귀감을 얻고 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