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소방서, 직장자위소방대 소소심 경연대회
-직장자위소방대 9개팀 45명 참가
대구강서소방서(서장 고용상)는 지난 4월 6일 계명문화대학교 풋살경기장에서 소방공무원, 직장자위소방대,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대상물 관계자의 화재 등에 대한 초동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직장 자위소방대 소소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산업현장 최일선 자율방재 조직인 직장 자위소방대의 초동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소방안전관리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하였으며, 직장자위소방대 9개팀, 45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소소심이란 소화기, 옥내소화전, 심폐소생술의 줄임말로 내 가족, 내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기술 습득과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용상 서장은 “오늘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그동안 준비해주신 모든 직장 자위소방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회의 결과보다는 준비하는 과정에서 습득한 많은 지식과 요령들이 실제 상황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주위 사람들에게도 많은 지도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1회 직장자위소방대 소소심 대구 경연대회는 이번 달 26일부터 시작하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기간에 EXCO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