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지역 인재는 우리 손으로···”
-제9회 (재)정목하빈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대학생 8명에게 총 1,700여만원 장학금 수여
(재)정목하빈장학회(이사장 정덕표)는 3월 17일 하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장학회 임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지급대상자는 4년제 대학생 5명, 2·3년제 대학생 3명 등 총 8명에게 돌아갔으며, 총 1,700여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관내 학교 졸업식 및 입학식 날에는 중학생 10명에 각 30만원, 초등학교 졸업생 23명에 각 20만원, 입학생 31명에 각 10만원 등 총 64명에게 1,0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장학금 수여식은 계속되는 예금 금리 인하로 장학금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운영경비를 절감하고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자 내빈을 일절 초청하지 않고 장학생과 학부모님만 모여 간소하게 행사를 치렀다.
정덕표 이사장은 “정목하빈장학회의 좋은 뜻을 가슴에 새기고 노력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2008년에 설립한 정목하빈장학회는 기본자산 3억원으로 출발하여 이후 달성군으로부터 7억원을 출연받고, 2011년과 2015년에 이사장이 각 2억원을 추가 출연해 현재 14억원의 기금을 확보하였으며 지금까지 총 511명의 학생에게 3억 1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