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온 ‘사랑의 밥차’
-‘다사읍새마을부녀회’ 2017년 첫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나서···
(사)사랑해밥차 달성나눔(단장 손기욱)은 10일 다사읍 만남의 광장에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3일에 이어 이번 행사는 다사읍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배식 및 설거지 등 급식지원 활동에 동참해 관내 어르신 400여 명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쌀쌀한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사랑이 담긴 한 끼 식사를 해결했다. 이날 만남의 광장을 꽉 채운 어르신들에게 돼지불고기와 콩나물 무침, 된장찌개 등 푸짐한 음식이 제공되었다.
최영철 사랑해밥차 이사장은 “대구시 4개 지역에서 사랑해밥차를 운영하는데 다른지역에 비해 다사읍은 협조가 잘되고 열성적이다. 연령층이 젊어서인지 적극적이고 일찍부터 준비 정리를 실천하다.”며 “봉사 인력이 남아돌 정도로 참여율이 높다. 다사읍에서 봉사한지 4년째인데 이날만큼은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날이다. 수고를 아끼지 않는 새마을부녀회 회원여러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사랑해밥차 달성나눔은 지난 2013년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사랑의밥차’ 무료급식봉사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서재학모회, 다사읍새마을부녀회, 해바라기봉사단, 다사읍이장협의회 등 다사읍의 4개 단체가 매주 번갈아 가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민숙정 기자 bisul0826@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