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내 계약서류, 달성경찰이 찾아주네!”
-달성署, CCTV분석으로 외국인 분실품 찾아줘
-10억 상당 계약서 되찾은 이집트 ‘아메드’ 씨, “아이러브 코리아! 한국경찰 최고!” 연발
대구달성경찰서 공단파출소(소장 박순석) 3팀 하성민 순경이 지난 3월 14일, 외국인이 택시에 두고 내려 분실한 사업 계약서를 찾아 주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집트 국적의 아메드 무스타파 아브도우 아브달라 파라그 (Ahmed Moustafa Abdou Abdalla Faragsm / 26세,남)씨는 는 3월 12일, 오후 6시경 논공읍 소재 ‘홈마트’ 앞에서 중요한 계약서류(약 10억 상당의 계약서류)가 들어 있는 여행용 가방을 택시에 두고 내려 13일 오후 5시경 공단파출소를 방문 신고를 하였다.
달성경찰서 공단파출소 순찰팀원들은 택시에서 하차한 위치의 주변상가 CCTV를 확인하였으나 택시번호 식별이 불가하여 3월 14일 오전 10시경 「달성군 CCTV 통합 관제센터(시범운영 중)」의 협조를 받아 방법용 CCTV 7대 분석으로 택시번호를 추정하였다.
택시번호 조회로 소유주가 대구 서구에 소재한 ‘00택시(주)’인 것을 확인 및 당시 운전자와 연락하여 가방이 택시 사무실에 보관중임을 진술 청취 후, 순찰팀원이 직접 택시 사무실로 방문하여 물품을 인수해와 분실자에게 인계하였다.
이집트 국적의 외국인 ‘아메드’는 가방을 찾아준 공단파출소 직원들에게 ‘한국경찰 최고!, 아이러브 코리아’라고 고마움을 표시하여 대구경찰의 친절한 이미지를 기억하게 하였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