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뒷심이 부족하네!”
-지난 11일, 홈개막전 열려···인천과 아쉬운 2:2 무승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시민구단 대구FC(구단주 권영진시장)는 지난 3월 1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는 축구다!’ 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걸고 ‘인천 유나이티드’와 2017 K리그 대구FC 홈개막전을 가졌다.
경기에서는 대구가 2:0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39분과 후반 추가시간에 연속골을 내주며 인천과 2대2로 비겼다.
이날 대구FC는 시민들과 함께 클래식 승격을 자축하고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볼빨간 사춘기’와 지역인디밴드의 축하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로 스타디움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입장이벤트로는 2017년 대구FC 승격을 기념하는 의미로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2017명에게 ‘추억의 떡볶이 2017컵’을 제공하고, 하프타임에는 TV와 냉장고, ‘플라잉’ 공연티켓 및 경주숙박권, 추억의 스타 진순진(現 양평 청운고 감독, 2004~2006 대구FC 선수)이 선물한 쌀 50가마 등 다양한 경품을 70여명의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했다.
대구FC는 19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올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