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화재 인명피해 미리 막아내자”
-달성소방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간담회
대구달성소방서(서장 노종복)는 3월 7일 본서 회의실에서 관내 요양병원 등 관계자 9명을 초청해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5년간 화재 중 봄철기간(3월~5월) 발생한 232건의 분석을 통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된 대상 중 요양병원 등의 관계자들과 선제적인 화재·재난 예방대책 추진 및 안전관리 해법을 함께 모색해 보고자 했다.
요양병원 등은 혼자 움직일 수 없는 70대 이상의 중증 환자들이 많아, 짧은 시간 노출 화재에서도 매트리스 및 침구류에서 발생되는 유독가스와 화염에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될 수 있다.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대상별 방화환경을 조성하고자 건물 층별‧구역별 피난담당자 지정 운영, 지속·반복적인 소방안전교육과 훈련 실시, 소방안전관리자 지위향상, 자체 입원환자 관리 철저 등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노종복 달성소방서장은 “내가 우리 현장의 안전지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소방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관내에서는 단 한건의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