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아파트 만들기
동화아이위시 자율방범대 발대식

지난 8일 저녁 7시30분. 동화아이위시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채명지 군의원, 한임개 다사읍장, 허칠중 학생선도위원장, 진경화 노인회장과 방범대원 및 입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화아이위시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임시의장 진행에 의해 초대방범대장 선출, 자문위원 선출, 임명장 수여, 자문위원 위촉, 축사, 다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규도 임시의장은 젊고 추진력 있으며, 그동안 아파트발전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율방범대 출범에도 노력한 김대원 아파트 새마을지도자를 추천하였으며 이에 대원들의 만장일치로 신임 자율방범대장에 선임되었다. 또한 자문위원으로 이규도 입주자대표회장, 진경화 노인회장, 이우근 이장이 선임되었다.
20여명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는 16일부터 3~5인 1조로 아파트 단지내 순찰을 시작한다.
이규도 임시의장은 "입주한지 2년이 지난 동화아이위시는 규모나 시설면에서 자랑할 만한 것이 많지만, 세대당 경비인원 부족과 학교 주변 비행 청소년들로 인해 방범취약지대가 발생하여 이에 대한 대책으로 주민이 직접 청소년에 대한 계몽과 선도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오늘 발대식을 갖게 되었다."아파트 자율방범대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

김대원 신임 자율방범대장은 "부족한 저에게 중요한 자리를 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드린다. 품격있고 살기 좋은 우리 아파트는 우리손으로 지키고 가꾸어야 한다. 자원봉사란 스스로 원하여 받들고 섬긴다는 뜻으로 자율방범대 대원으로 오신 여러분은 존경받을만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과 나아가 지역발전과 청소년선도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한다."며 포부를 말했다.
채명지 군의원과 한임개 다사읍장은 “아파트 내 자율방범대 출범은 관내에서 최초다. 지역 아파트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하시길 기원하며 인구증가에 따른 치안수요를 경찰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에서 동화아이위시 자율방범대가 범죄 없는 편안하고 살기 좋은 다사만들기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며 축사를 했다.
김대원 신임 자율방범대장은 안동대학을 졸업하고 청송닭백숙 체인본부장, 동화아이위시 카페지기, 새마을지도자, 생활체육걷기협회 대외협력이사, 아파트포럼, 2011세계육상 자원봉사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실역동화아이위시는 총 583세대가 거주하고 있고 지난 2008년 입주했다. 담장 대신 소공원과 돌담으로 둘러쌓여 있으며, 주변에 왕선중학교, 왕선초등학교, 매곡초등학교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