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교회 비젼센터 올해도 장학금 전달
10년간 총 4억 원, 41명 5,000만원 전달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화원교회 비전센터 평생학습관 운영위원회(위원장 신용기)는 5일 오후 7시 화원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2017 화원비전장학금 수여식’ 을 개최, 관내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수여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김문오 달성군수, 하용하 달성군의회의장, 조성제, 최재훈 시의원과 군의원등 내빈들과, 성도들이 함께 자리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화원비전장학금 수여식’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달성군 관내의 학생 41명을 선발하여 총 5,000만원을 전달하였다.
그간 화원비전장학금은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장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
신용기(화원교회 담임목사)는 “화원교회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학업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러한 지원이 학생들에게 디딤돌과 같은 역할을 하여 지역과 국가에 크게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어두운 곳에 불을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교회가 담당할 것이며 비전센터 또한 지역민들로부터 한결 같이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하중환 화원비전센터장(달성군의원)은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교회가 이만큼 성장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담임 목사님의 ‘사회 환원과 봉사’ 정신을 잘 반영하여 베풂의 장으로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 해로 설립 역사가 110년이 되는 화원교회는 1907년 미국 북 장로교로 부해리 선교사가 첫 예배를 드린 이후 1954년 천내교회에서 화원교회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 교인이 3천여 명이 소속된 지역의 대표적 교회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