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다사읍 재향군인회 회장 이·취임식
-신임회장 문진욱 씨 취임
다사읍 재향군인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월 10일 저녁 다사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하용하 군의회의장, 조성제 시의원, 채명지·구자학·신영희 군의원과 지역기관·사회단체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재향군인회는 상호간의 친목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으로 국가안보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박일규 전임회장은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준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한다. 앞으로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재향군인회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진욱 신임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많은 내빈 여러분께 감사한다. 먼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랜 시간동안 재향군인회를 이끌어준 박일규 전임회장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들이 힘들고 어수선하지만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신념을 갖고 모두가 힘을 합하면 대한민국은 바로 설 수 있다. 제가 비록 부족하지만 여기에 오신 분들이 도와주면 천군만마의 힘을 얻게 될 것이다”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다사읍 재향군인회가 많이 활성화 되지 않았지만 대표적인 안보·보수단체로서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할 예정이다.
민숙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