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동안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로 나눔을 실천하는
‘대구광역시 자동차 전문 정비사업조합’
-달성군지회 신년회 및 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대구광역시 자동차 전문 정비사업조합 달성군지회 신년회 및 지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8일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화원읍 농협달성유통센터에서 개최됐다.
3월 1일자로 취임하게 된 달성군지회 송호율신 임회장은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지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감사한다. 달성군지회가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대구시에서 일등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앞으로 전문적인 강사를 초빙하여 회원 교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겠다.”며 “투명한 지회운영을 통하여 신뢰할 수 있고 지역사회를 위해서 앞장서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현대사회에 있어서 자동차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건이다. 자동차 정비에 자부심을 갖고 서비스 정신을 잃지 않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매년 10월 고객들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 하루 300~400대 정도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는 규모로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로 나선 회원 20여명 정도가 수고를 자청한다. 달성군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오일, 워셔액 등 소모품은 무료로 교체해주며 타이어공기압도 무상점검 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일년에 2회 정도 환경보호 캠페인을 개최해 지역사회 자연보호를 위해서도 봉사활동을 한다. 지난 연말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달성군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 조합은 현재 82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1999년도에 설립되어 비영리 단체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달성군지회는 논공, 현풍, 화원, 다사·서재, 옥포 5개 지역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