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달성장학회 2010년도 장학금 수여식 개최
- 장학생 186명, 2억8천8백만원 수여 -

(재)달성장학회는 4일(목) 오후 2시 달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예․체능 특기생 38명, 고등학생 42명, 대학생 95명, 특별장학생 11명(2009년도 선발된 4명 포함) 등 총 186명의 장학생에게 예․체능 특기생은 50만원, 고등학생은 한학기 등록금 전액, 2,3년제 대학생은 200만원, 4년제 대학생은 300만원, 특별장학생은 4년간 500만원씩 총 2억8천8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지난 8월 예․체능 특기생 41명, 고등학생 85명, 대학생 394명, 특별장학생 7명 등 총 527명의 신청을 받아, 10월 14일 이사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82명을 선발하였으며, 지난해 특별장학생 4명을 포함하여 총 186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재)달성장학회 김문오 이사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내년부터는 다자녀 가구의 3째 자녀부터는 장학생으로 우선 선발하여 지원할 계획이고, 앞으로 달성군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본인이 조금만 노력한다면 돈이 없어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100년 달성을 꽃피울 지역의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재)달성장학회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달성군을 빛낼 훌륭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 99년 10월 기본재산 6억원으로 출범하여 현재는 50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장학금 지급은 출범 첫해인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초.중.고.대학생 1,591명에게 12억 7천만원을 지급하였다.
한편, 달성군에는 (재)달성장학회 뿐만 아니라 전 읍ㆍ면별로 장학재단이 설립되어 매년 400여명에게 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