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FC 창단
축구는 50부터 인생은 60부터

다사읍 축구를 사랑하는 50대들의 모임. 다오FC가 창단했다.
10월 마지막 날인 31일 다사읍 매곡정수장 축구장에서 김운택 다오FC 회장을 비롯한 회원 33명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대성 시의원, 채명지·정수헌군의원, 유병갑 다사축구연합회장, 성오(성서 오십대), 달오(달서 오십대)FC 임원 및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다사읍 50대축구단 창단식이 개최됐다.
이일호 사무국장 사회로 시작된 창단식은 다오FC의 무궁한 발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고사와 환영사, 축사,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식후 타 팀과 교류전을 펼쳤다.

김운택 회장은 "7월1일 첫 모임 후 33명의 정회원으로 창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참석해 주신 성오(성서 오십대), 달오(달서 오십대)FC 임원 및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환영사를 하였다.
자문위원인 김대성 시의원은 “맑고 화창한 아름다운 가을 한가운데에서 다오FC 창단을 축하드린다. 다사읍이 축구로 하나가 되고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해 달라.”며 말했다.
초대 김승식 감독은 "연령대에 맞는 훈련방법을 연구하고 다사FC와 성오, 달오, 논공읍의 오공 조기회와 많은 교류전과 모임을 갖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계획을 말했다.
다오FC는 다사축구연합회에서 활동하는 50대 이상의 조기축구회원들의 모임으로 이번 창단을 계기로 인근 축구동호회와 친선교류전을 수시로 펼치며 건강도 함께 다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