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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읍 부곡리 옥산농원 이상준 씨 부부, 장미수확에 ‘함빡 웃음’

등록일 2017년02월03일 11시32분

다사읍 부곡리 옥산농원 이상준 씨 부부, 장미수확에 함빡 웃음

-졸업시즌 맞아 화훼소비 활성화 기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화훼농가 큰 어려움 겪고 있어

 

다사읍 부곡리에서 20년 넘게 장미농사를 짓고 있는 옥산농원 이상준(56) 씨 부부는 최근 졸업시즌을 맞아 화훼소비 활성화를 기대하며 장미수확에 한창, 오랜만에 환하게 웃고 있다.

 

화훼는 85퍼센트 이상이 선물 및 경조사용으로 소비되고 있어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화훼소비가 부진하여 화훼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화훼업계, 소비자 등이 1테이블 1플라워 화훼소비촉진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훼소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도 여전히 화훼시장은 꽁꽁 얼어붙은 분위기다.

 

이상준 씨는 여전히 꽁꽁 얼어붙은 화훼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생산과 유통에 걸친 구조적인 문제를 국가차원에서 해결할 필요가 있다, “선물 및 경조사 위주의 꽃소비 문화에서 일상생활 속의 꽃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 인식이 적극적으로 개선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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