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정초부터 “상 복 터졌다!”
-김문오 군수,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문화·관광 발전 공로 인정”
-지방자치경영대전 농축특산품 부문 우수상 수상···“농가 소득 증대 높은 평가”
달성군이 지난 1월 25일, 굵직한 상 두 개를 한꺼번에 거머쥐게 되어 겹경사를 맞았다 김문오 군수가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시상식」에서 ‘창조경영분야 CEO상’을, 달성군이 제13회 지방자치경영대전 농축특산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특히 김 군수는 2015년도에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로 선정되어 이번이 두 번째 수상으로,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지자체장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게 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기관과 기업의 최고경영자 가운데 각 분야발전에 가장 큰 역할을 한 CEO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있다.
김문오 군수의 경우, 지역의 숨어있던 역사를 발굴해 스토리텔링하고, 여기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경영마인드를 더해 활력 넘치는 창조경제 육성과 굴뚝 없는 첨단산업인 문화관광을 활짝 꽃피운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로 선정됐다.
같은 날, 달성군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농축특산품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해, 지난해 문화·관광 분야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6개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후원하여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국가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 개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2016년 한해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지방자치 발전의 최고 권위의 상이다.
총 7개 부문에 전국 145개 자치단체가 참여하였으며, 달성군은 농업 생산 유통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지원을 통한 비용 절감과 다양한 방법을 통한 생산력 향상으로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자치단체에 주어지는 농축특산품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문오 군수는 “하루에 큰 상을 두 개나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800여 공직자들과 23만 군민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 힘써준 덕분이다“며, ”인구 30만을 바라보는 전국 최고 웅군(雄郡)으로 군정 주요 사업간 융합과 협치를 강화하고 군정 주요사업 추진 성과의 관건인 주민참여 활성화와 빠른 정착을 통하여 달성군이 군민들로부터 신뢰 속에 사랑받고 23만 군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한민국 행복1등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