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시설관리공단, 경영혁신으로 제2의 도약 꿈꿔
-출범 3년차 경영수입 88억 달성···전년대비 15억원 증가
-2015년 경영평가 ‘마’등급···뼈를 깎는 자구노력, 비상 경영체제 선포 결과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2014년 4월 1일 출범이래 다양한 신규사업 수탁과 군민 중심의 서비스 경영을 통해 전년대비 15억원이 증가한 88억원의 경영수입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지진 피해, 조류독감(AI) 등 각종 경영 악재에도 불구하고 뼈를 깎는 자구노력과 비상 경영체제 선포를 통해 이루어낸 결과로 보여진다. 2015년 경영평가에서 ‘마’등급 낙제점을 받은 바 있는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제2의 도약을 위해 New 미션·비전 선포와 조직진단을 통해 달성의 미래가치를 창조한 최우수 공기업으로 다가설 수 있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6년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날씨경영·가족친화인증 등 각종 인증 획득, 고객참여위원회 운영을 통한 군민참여 확대 노력, 비정규직 고용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Win-Win 노력, 안전혁신 T/F팀 운영, 유관기관 MOU 체결을 통한 대외협력 강화, NEW 미션·비전 선포를 통한 제2의 도약 등을 들 수 있다.
강순환 상임이사(이사장 권한대행)는 “2017년에도 공단의 핵심가치인 3S(고객감동, 현장안전, 업무효율) 실천으로 군민과 동행하는 공단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고객만족평가 최우수 공기업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8월 12일, 행정자치부가 전국 340개 지방 공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 경영평가를 한 결과 전국 80여개 공단가운데 유일하게 최하 등급인 ‘마’등급을 받아 충격을 준 적이 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