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교육의 선진화는 농업인의 발전!”
-다사읍 2017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농정시책,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술교육 중심으로 교육
새해 1월 6일부터 달성군 9개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용교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10일에는 다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농정시책 홍보 및 당면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2017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개최됐다.
이날 교육에는 김문오 군수와 조성제 시의원, 채명지·구자학·신영희 군의원, 신성진 다사읍장 등 지역기관·사회단체장, 지역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달성군 특성에 맞는 품목별 맞춤형 교육으로 금년도 추진하는 농정시책을 비롯해 식량작물, 원예기술, 과수 특작 등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병해충 대응능력 등 기술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교육 내용이 대부분 농가에서 재배하는 작물이어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문오 군수는 특강을 통해 상품성 있는 지역농업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제 달성농업도 달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키워서 적극 이용하고 상품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새해를 맞아 농업인들이 영농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기본교육으로 작물별 핵심기술, 농정시책, 시장개방과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각 과목별 강의는 농업기술센터 담당 지도사가 실시하고 있으며, 식량작물, 원예기술, 과수·특작 등 세 과목으로 편성된다. 특히 올해 교육은 농산물 시장 개방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쌀값 폭락 등에 농업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