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내초, 드라마 시사회 속 주인공은 바로 나!
- 대구천내초등학교 단편드라마 제작 -
대구천내초등학교(교장 한승희)가 학생들이 드라마 2편을 제작했다. 지난 3월말부터 미디어 거점학교로 선정되어 단편드라마 제작 동아리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천내초는 5~6학년 2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를 창단하여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 시간 등을 통해 특색 있는 드라마 제작을 위해 노력해서 그 결실을 맺었다.
동아리 학생들은 드라마 제작을 위해 촬영은 물론이고, 대본구성, 연출, 연기, 편집 기술 등을 배워 상상 가득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드라마를 제작해 지난 16일 시사회를 가졌다.
의인화된 연필이 새 학교에 적응하는 과정을 드라마로 제작한 5학년 학생들, 유명 아이돌 그룹의 동생이 되는 이야기를 실감나게 연기한 6학년 학생들이 바로 이 시사회의 주인공이었다. 이경민 학생은 “드라마 시사회가 끝나니 뿌듯하기도 하고 아쉬움도 남는다. 원래는 편집이나 촬영에 대해 모르는 점이 많았는데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잘 알게 되었다. 특히 직접 연기자와 감독이 되어 보는 것이 새롭고 즐겁게 느껴졌다. 5, 6학년 모든 학생이 시사회에 참석해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