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소방서, 전통시장 특별 화재예방 캠페인
-현풍도깨비시장, 화원전통시장에서 100여명 참여
-대형화재 재발방지 및 화재예방 경각심 높이기 위해
달성소방서(노종복 서장)는 최근 서문시장 대형화재로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 재발방지 및 상인들에게 화재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2월 15일,16일 양일간 현풍 도깨비시장과 화원 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계자 중심의 신고, 대피유도 ▲ 초기진화 등 초동대처 능력 제고▲소방시설 사용법 및 신고요령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홍보 ▲ 전기, 가스 등 화기취급 안전수칙 등에 대해 홍보를 했다.
노종복 서장은 “시장 상인들과 시민 모두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화재예방 캠페인을 지속적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달성소방서에는 오는 19일 전통시장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소방특별조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소방특별조사에는 소방특별조사반 2명, 달성군청 2명, 한국전기안전공사 1명, 한국가스안전공사 1명으로 구성돼 잠재된 위험요인과 취약분야에 대해 분야별 세부적으로 집중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