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끼를 펼치는 세천 꿈동이의 날’개최
- 대구세천유치원 교육과정 발표회, 작품전시회 -
대구세천유치원은 12월 16일, 학부모(가족)와 함께 4층 행복누리에서 ‘꿈과 끼를 펼치는 세천 꿈동이의 날’을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는 1년간 유치원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교육활동을 바탕으로 발표회와 작품전시회를 통해 유아들의 꿈과 끼를 펼치게 되었다.
행사는 만5세 열매반의 오프닝 ‘탈춤놀이’로 시작되었다. 어깨가 저절로 들썩이는 한삼춤과 신명나는 장구연주로 교육과정 발표회의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치어댄스, 수화, 율동, 핸드벨, 뱃노래, 소고, 부채춤 등 다양한 악기와 장르로 각 반마다 개성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만4세 꽃잎반은 노래극, 합창, 리듬합주, 동극, 난타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만3세 새싹반 유아들은 ‘라이온킹’, ‘아기공’ 노래를 율동과 리듬합주로 유아들의 감출 수 없는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였고 학부모들은 큰 박수로 자녀들의 노력과 솜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 순서인 열매반 전체 유아는 ‘아름다운 세상’,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주고 싶어’ 가슴이 뭉클해지는 노래를 불러 부모님들의 눈시울을 촉촉하게 만들었으며, 아쉬움 속에 교육과정 발표회는 마무리 되었다.
정지애 원장은 “세천 꿈동이의 날이 지난 1년간 충실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유아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개성 있는 색깔로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유아들이 서로 협력하며 즐기는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두에게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