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내중 2학년 동세준 학생, ‘제2회 해외자원개발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아프리카 수단 여행 에세이 ‘아리랑의 요술램프’
-환경 문제와 빈곤 문제 해결 방안 탐구 높은 평가 받아
천내중학교(교장 정재혁)는 지난 9일, 2학년에 재학 중인 동세준 학생이 해외자원개발진흥재단에서 주관한 ‘제2회 해외자원개발 콘텐츠 공모전’에세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외자원개발진흥재단이 해외자원개발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글짓기, 에세이, 웹툰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다.
동세준 학생은 이번 공모전에서 ‘아리랑의 요술램프’라는 제목의 에세이로 대상을 수상하였는데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과 함께 아프리카 수단에 가서 학교를 만들고 수단 학생들을 교육하며 함께 생활했던 경험과 석유는 많지만 사막 특성 상 물이 부족하고 열악한 사회 환경 등에 대한 느낌 점 등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와 빈곤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탐구한 학생의 열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아프리카 수단의 열악한 교육여건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학용품 보내기와 같은 활동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동세준 학생은 “앞으로 수단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수단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라고 말했다.
정재혁 천내중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이 해외 자원 개발에 관심을 갖고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대단한 의미가 있는 일이며 앞으로 해외자원개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