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제안이 공감 토론 거쳐 정책으로 구체화!
-달성군, 2016년 제2회 공무원 정책제안 토론회 개최
달성군은 12월 9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정책제안자, 실무부서 직원, 평가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공유, 소통하는 공무원 정책제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제안 토론회는 군수가 직접 제기한 화원역 등 역세권 활성화, 유람선 및 사문진 키즈카페 이용률 제고, 내년 10월 준공 예정인 비슬산 유스호스텔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된 「2016년 제2회 공무원 정책제안」 공모를 통해 모인 정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직원들이 공유, 집단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군정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실무부서 1차 검토, 실무협의회 심사를 거친 제안을 대상으로 제안발표 및 실무부서, 평가단의 질의응답과 평가, 직원 투표 등 결과를 반영한 뒤, 최종적으로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채택 여부 등을 확정한다. 채택된 제안은 실무부서에서 경제성, 시행시기, 방법, 기대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문오 군수는 “달성군의 미래를 짊어질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해 군민행복과 달성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2016 군민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채택된 ‘디지털 성덕대왕 신종 제야의 밤 행사’는 이미 실시계획을 세웠으며, 올 연말 국립대구과학관에서 달성 제야의 밤 타종 행사 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