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선초 등 대구 6개교,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왕선초, 노변초, 신기중, 시지중, 월암중, 정화여고 선정
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12월 8일(목) 교육부가 주최한 『2016년 제14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초·중·고 6개교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선정된 학교는 왕선초·노변초(초 2교), 신기중·시지중·월암중(중 3교), 정화여고(고 1교)로 이들 학교는 학교별 자율성을 발휘하여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신기중학교(교장 김제율)는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중에서도 상위 15% 이내 학교로 선정되어 2017년 1월 19일(목)~20일(금) 경주에서 열리는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시상식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선정된 왕선초는 수업 적용 가능한 놀이활동을 유형화하고 행복놀이 수업을 재구성하여 학생참여를 강화하였다. 또한, 교육과정 외 시간은 블록타임으로 놀이교육 시간을 확보하고, 학생자율놀이교실인‘놀이마루’를 조성하여 학생들의 놀이활동을 지원하였다.
이번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선정된 학교는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증패를 수여받으며, 교육과정 우수학교 상위 15%이내 학교로 선정된 신기중은 500만원을 그 외 5개교는 200만원의 포상금도 받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에 선정된 학교의 우수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키기 위해 내년 1월 교육과정 편성․운영 일반화를 위한 교원 연수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선정된 6개 학교들의 사례를 함께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꿈·희망·행복을 가꾸는 대구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