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민을 위한 "가을음악회"
금호강 둔치를 가득 메운 시민들... 흥겨운 가을밤 즐겨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군민들에게 흥겹고 멋들어진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문화혜택의 기회를 제공하여 깊어가는 가을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정서적 안정을 주기위해 달성군에서 마련한 "2010 가을음악회"가 지난 20일 금호강 둔치 체육공원에서 김문오 군수, 김대성 시의원, 배사돌 군의장, 채명지 군의원, 정수헌 군의원을 비롯하여 지역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8,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시간에 걸쳐 개최되었다.

김문오 군수는 “금호강 둔치를 가득 메운 주민들의 많은 참석에 감사드리며, 흥겨운 음악에 시민들의 마음에는 행복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인사말을 하였다.
복지TV 스타가요쇼와 연계한 이날 음악회는 1부로 스타가요쇼 녹화, 2부 초청가수 신토불이의 배일호, 인연의 하동진, 유리사랑벽의 박진도, 지역출신가수로 벌나비사랑으로 작년 신인상을 수상한 배금성씨의 공연이 이어졌다.

객석뿐만아니라 금호강 둑을 가득메운 시민들은 가족단위로 음악회에 많이 참석하였다.
죽곡청아람 주민인 김동희씨는 “음악회를 한다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나왔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놀랍고, 흥겨운 음악과 유명가수 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흥분 되었다.”라며 함박웃음을 보였다.
제15회 달성군민의 날을 전후해 열린 가을음악회는 1일 화원유원지, 20일 다사읍, 22일 구지면에서 각각 개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