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보건소, 감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 간담회 가져
-달성군의사회 및 병원관계자와 상호 협조체계 강화
달성군보건소(소장 박미영)은 지난 11월 28일 달성군의사회(회장 신종원) 및 병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및 해외유입·신종 감염병 등 대비 상호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플루엔자 등 주요 감염병 표본감시 강화를 위하여 지역 내 표본감시 의료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간담회’를 개최함으로 표본감시 신고율 향상 및 각종 감염병 유행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신종감염병 발생 시 초기대응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문오 군수도 “최근 발생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 등 신종 감염병이 우리 군민의 건강 등을 위협하고 있다”면서“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협조가 필요하다. 앞으로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감염병을 조기에 차단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사회 등)과의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보건소에서는 감염병 신고 등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 활동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최대한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