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전국적 문화·관광도시로 도약”
-‘2016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 수상
-비슬산참꽃문화제, 달성 100대 피아노 콘서트 등 호평 받아
-급격한 인구증가 대비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 확충에도 전력
달성군은 지난 11월 25일 서울시 중구 매일경제 빌딩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6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은 매일경제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달성군은 창의와 혁신의 마인드로 군민행복 시대를 실현하고 특히,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산업인 문화·관광 분야에서 특색 있는 관광 브랜드 개발 및 행사 개최로 달성군을 전국적인 관광도시로 널리 알린 공적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달성군은 최근 지리적, 지역적 특색을 잘 살린 관광 브랜드 개발과 축제 개최로 신흥 관광도시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30만평의 전국 최대의 참꽃군락지를 품은 영남의 명산 비슬산에서 개최되는 ‘비슬산참꽃문화제’는 2016년 대구광역시 우수지역축제로 선정되었으며, 이틀간 무려 30만명이 찾아온 ‘달성 토마토 축제’는 영남권 최초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토마토를 활용한 축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범적 경제 축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달성 100대 피아노 콘서트’는 사문진이 피아노 최초 유입지라는 역사를 스토리텔링한 문화공연으로, 지역대표공연예술제이자 전국 유일무이한 블록버스터 콘서트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달성만의 문화 브랜드로 그 가치를 널리 인정받아, 올해 2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2016 지역대표 공연예술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국시비 2억원의 지원을 받기도 했다.
아울러 달성군은 대구의 미래를 이끄는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래형 첨단복합도시를 목표로 조성하고 있는 테크노폴리스는 고용창출 8만 4천명, 경제 파급효과 3조 5천억원의 성과가 기대되며, 대구 최초의 국가산업단지도 1단계 사업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과 지원 정책으로 무역사절단 파견, 경영 안정 자금 지원, 공무원 1사 1담당제 등의 정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1월 17일 인국 22만을 돌파한 달성군은 급격한 인구 증가에 대비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 확충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도 5호선을 확장하고 대구 시내 접근성 확보를 위한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도 개통되어 대구 도심에서 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졌다. 지난 9월 8일에는 도시철도 1호선 서편 연장구간이 개통되어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과 함께 관광사업, 지역상권 활성화 등의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각종 사고,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개선, 정비 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재해, 범죄 예방을 위한 관내 CCTV 영상을 24시간 감시하고 있으며 상황 발생시 유관기관 합동대응으로 안전한 도시기반을 조성한다. 이를 위한 생활 안전 CCTV 통합관제센터도 현재 설치 중에 있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 30만 시대를 대비한 전국 최고의 웅군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활기있는 지역 경제 추구, 살기 좋은 첨단도시 건설,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 행복한 복지, 알찬 교육, 매력 있는 문화·관광 진흥, 열린 군정 실현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