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초, 우정의 선물상자 만들기 글로벌 나눔데이 개최
-저개발도상국돕기 행사···인성실천 3운동 실시
대구북동초등학교(교장 김태동)는 지난 11월 19일(토)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다문화,창체 공모, 적십자 동아리 융합(학생, 교사, 학부모) 40여 명이 ‘저개발도상국돕기 우정의 선물상자 만들기 글로벌 나눔데이’ 행사에 참가하여 미소친절, 양보배려, 나눔봉사의 인성실천 3운동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주말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달성 인성네트워크 학부모 인성역량개발연수와 창체공모 동아리 학생들의 전문강사 초청 인성교육 후 실시되어 글로벌 나눔 실천 운동의 의의를 충분히 공감하고 각자 준비한 다양한 학용품들을 정성껏 포장했다. 또,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한 아름다운 로고가 새겨진 우정의 선물상자에 넣고 이름 모를 글로벌 친구들에게 진로 희망을 격려하는 편지를 작성하여 글로벌 친교 및 나눔과 배려의 인문 정신을 실천하며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우정의 선물상자 제작 후 다문화 친구들과의 풍가룬, 보체 놀이 등 뉴스포츠 활동과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손수 만들어 주신 한국의 대표적 겨울철 간식인 어묵과 떡볶이, 삶은 계란 등을 나누어 먹으며 글로벌 어울림 친교의 시간을 갖고 서로를 격려하며 그 어느 때보다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실시한 이번 동아리 융합 글로벌 나눔 데이 인성실천 3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본교 학생들과 학부님들은 실천하는 인성실천 3운동에 더욱 자발적으로 앞장서게 될 것이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