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신용·봉사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서재 소상공인연합회’ 출범!
-지역상인들의 애로사항 발굴·개선과 상권 활성화 위해 결성
-250만원 상당 쌀 10KG, 100포 다사읍에 기부
서재·세천지역 소상공인 상호간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단체인 서재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정술용)가 지난11월 10일 서재중 시청각실에서 김현태 읍장, 구자학 군의원, 김우기 서재중교장과 서재·세천지역 상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서재소상공연연합회는 최근 경기위축과 소비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인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각종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함으로써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이날 출범을 기념해 38명의 회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250만원 상당의 쌀 10KG, 100포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다사읍에 기부했다.
정술용 서재소상공인연합회장(종국이치킨)은 “서재 소상공인 연합회 출범을 축하한다. 최근 경기 위축과 소비 감소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키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지역민들을 위한 공익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현태 읍장은 “서재·세천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단체를 창립한데 대해 깊은 감사와 축하를 보낸다. 소통과 화합을 통해 살기 좋은 다사를 만들어 가는데 서재·세천 소상공인 연합회가 큰 역할을 당당히 수행해 나가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재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 서재지역 상가의 번영과 상권보호와 상호 친목 도모 및 상가 발전을 위한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상가 공익을 위한 사업, 지역사회 및 상가발전을 위한 사업을 시행한다. 또한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등 지역 소외계층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민숙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