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남초, 요양원 봉사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 선물
-금화늘푸른복지재단에서 봉사활동 실시
-엄마와 함께 나눔의 즐거움 알며 소통하기
대구화남초등학교(교장 신경목)는 지난 11월 12일, 어르신들을 모시는 기관인 사회복지법인 금화늘푸른복지재단(화원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화남초 희망 나눔 봉사회(학부모회) 회원의 자발적인 활동으로 2010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다.
화남초는 지난 3월 2016학년도 학부모회를 구성 한 후 학년별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4월부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봉사활동을 계획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4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봉사회 회원 중 희망하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학생이 가진 끼와 재능으로 작은 공연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왔다.
봉사활동을 마친 4학년 윤재웅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우리가 준비한 공연을 보시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다음에도 또 오고 싶어요.”라고 하였다. 공연 전 교정에 모여 연습중인 학부모와 학생을 지켜보던 화남초 교장(신경목)은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을 준비하면서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학생들의 나눔과 배려교육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