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여자어린이 FC! 이젠 도약의 시기!”
-강원도 홍천 ‘축구교실 캠프’로 실력과 체력향상에 큰 도움
-올해 2년차 만족도 크게 향상
달성군 여자어린이 축구클럽(수석지도자 김주태)이 올해 2년차를 맞아 성황리에 운영중인 가운데 도약과 정착을 통해 여자축구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특히, 달성군 여자어린이 FC는 지난 10월 15일~16일 이틀 동안 강원도 홍천에서 대한축구협회와 강원도 축구협회 주관의 ‘2016 여자어린이축구교실 캠프’를 운영하여 참여 어린이들에게 동기부여는 물론, 실력과 체력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다.
달성군 여자어린이 FC는 생활체육 축구를 통한 여자어린이들의 체력향상 및 취미활동 증대를 위해 올해에도 3월부터 12월까지 연간 무료수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폭발적인 인기몰이로 지원자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올해 2년차를 맞아 참여 어린이들의 만족도가 더욱 좋아졌으며 수석지도자 김주태 감독과 보조지도자로 정지연 씨가 여자축구 활성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주태 수석지도자는 “여자축구는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면도 있지만 클럽 중심으로 저변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라며, “올해 활발한 운영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여자어린이 축구클럽이 지역생활체육 및 여성축구클럽과 연계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여자어린이 축구클럽은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국축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48개 구·군 단위에 초등학생 대상의 여자어린이FC를 창단하여 용품을 지원하고 무료축구교실운영, 전국축구대회, 전문축구클리닉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주목적은 장기적 플랜을 통해 여자축구 유소년클럽에서 기초와 흥미를 쌓고 엘리트코스로 진로가 이어질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의 여러 축구클럽과 연계하고 상생을 도모해 궁극적으로는 여자 어린이들의 체력향상 및 취미활동을 증대하는데 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