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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카 스피드 축제, 대구에서 쌩쌩~~”

등록일 2016년10월24일 22시18분

튜닝카 스피드 축제, 대구에서 쌩쌩~~”

-2016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달성군 구지에서 성황리 마무리

-17년부터는 대회기간 이틀로 확대

 

2016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6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지난 15일 달성군 구지면 지능형자동차부품 주행시험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제3회 대회는 드래그 레이싱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국제 공인된 코스인 지능형자동차부품 주행시험장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163명의 프로선수들뿐만 아니라, 튜닝 자동차를 소유한 일반인들도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또한,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추경호 국회의원, 홍의락 국회의원을 비롯한 6,000여 명의 대내외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일반인들을 위한 무빙모터쇼, 슈퍼카 전시, 드리프트 택시, 특수로 체험, 4D 레이싱 체험과 같은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올해는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레이서들과 시민들을 위해 드론과 HD영상 촬영을 통해 SNS로 경기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했으며, 공식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의 동시접속 시청자 수가 17 7천명으로 집계되는 등 크게 호평 받았다.

 

한편, 각 종목별 대회 우승자는 슈퍼카 부문 박준호(부산), 코리아 A 부문 조준식(충북), 코리아 B 한종현(부산), 타임어택 A 부문 윤준국(전국), 타임어택 B 부문 백승환(충북), 타임어택 C 부문 한재국(경북), 타임어택 D 부문 김윤호(경북)이었으며, 우승자들 간에 샴페인 세레모니로 드라이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구시는 이번 튜닝카 레이싱 대회가 튜닝문화 확산에 기여해 튜닝산업을 활성화하는 선순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구가 자동차 튜닝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대회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마니아와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 대회 규모를 2일간으로 확대하고, 상설 주행시험장을 구축하는 등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통해 자동차 튜닝산업을 적극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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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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