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이색 홍보 ‘눈길’
-매장에 진열된 TV 통해 가정용소화기, 감지기 설치 권장 영상 홍보
달성소방서(서장 노종복)은 오는 2017년 2월 4일부터 시행되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 방법으로는 관내 삼성디지털프라자, LG베스트샵, 하이마트를 찾은 고객들에게 가정용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권장하는 영상을 진열된 대형TV 및 노트북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주택소방시설이란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하며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진압 및 대피를 유도 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설치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침실·거실·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부착하면 된다.
최근 3년간 전체 화재의 24.3%, 화재사망자의 60.7%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전체 주택 화재사망자 중 83.5%단독주택 등에서 발생했다.
노종복 서장은은 “화재는 예고 없이 일어난다. 늦기 전에 기초소방시설을 자발적으로 설치하고 내가족의 안전을 지키자!”라고 거듭 강조하며, “모든 주택이 주택용소방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