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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읍 대실역서편 네거리에 ‘교통단속카메라’ 설치”

등록일 2016년10월17일 11시04분

다사읍 대실역서편 네거리에 교통단속카메라 설치

-교통단속 장비로 교통사고 줄이기 목적

-대구시, 연말까지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13곳에 교통단속카메라 설치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대구지방경찰청(청장 김상운)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죽전네거리 등 13개소에 과속 및 신호위반 단속카메라(13)를 연말까지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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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동구 송라시장 앞 외 11개소에 설치했던 교통단속용 카메라가 교통사고를 줄이는 효과가 크다고 판단하고, 올해 연말까지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죽전네거리 등 13개소에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달성군 지역에서는 다사읍 대실역서편 네거리와 가창 중석타운 앞에 교통단속카메라가 설치된다.

 

대구시는 올해 초부터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VISION 330)으로 3년간 4대 분야 20개 과제를 추진해 2018년까지 교통사고를 1만 건 이하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교통단속용 카메라 설치로 교통질서를 확립하여 교통사고 감소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설치예정 장소인 죽전네거리는 과속이 잦아 ’14년도 5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전국 교통사고 다발지역 2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범어네거리 및 계산오거리 등도 과속 및 신호위반 차량이 많아 이번에 교통단속용카메라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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