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새마을회 지역봉사의 파수꾼!”
-2016년 달성군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송해공원에서 회원 5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열려
달성군새마을회(회장 이성근)는 지난 21일 송해공원 축구장에서 새마을운동 46주년을 기념하고, 새마을가족의 화합을 다지는 「2016년 달성군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군수, 추경호 국회의원, 하용하 군의회의장 및 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지도자 시상, 대회사, 축사, 화합의 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우수지도자는 △달성군새마을회활동 30주년 기념장 서동복 △대구시새마을회장 표창 성석재 외 1명 △달성군새마을회장 표창 박대식 외 7명 △달성군협의회장 표창 장봉규 외 5명 △달성군부녀회장 표창 김옥연 외 2명 등 20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관내 저소득 가구에 토마토 축제 먹거리장터 수익금으로 마련한 450만원 상당의 라면 270상자를 전달했다.
이성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새마을 운동이 되도록 지도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자”고 강조하고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운동을 통하여 국민 통합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새마을회 이성근 회장 이하 회원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하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가장 성공적인 국민운동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대구의 뿌리 달성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새마을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사랑의 맛바구니,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잘사는 마을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