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보건소, 추석맞이 「감염병 예방홍보」 거리 캠페인 실시
달성군보건소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난 5일 현풍도깨비시장 및 6일 화원전통시장 일원에서 이틀간에 걸쳐 대대적으로 감염병 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 직원 및 화원읍 직원, 그리고 병원 관계자가 참석해 오후 4시부터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 및 방문객,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결핵 및 감염병 예방 홍보를 했다.
특히 벌초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의 예방 홍보안내와 국내 콜레라 환자 산발적 발생 및 연휴기간 동안 명절음식 공동섭취로 인한 집단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손씻기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물티슈 및 쯔쯔가무시증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리플렛과 시장가방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홍보 거리 캠페인을 합동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질병정보모니터망 94개소를 통해 감염병 발생 및 유행예측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해외여행증가로 인한 뎅기열 등 해외유입감염병 차단을 위해 감염병 의심입국자 추적관리시스템을 통해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에 대하여는 추적조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였고, 해외여행 시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를 방문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좋은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