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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콜레라 환자 발생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등록일 2016년09월01일 15시05분

국내 콜레라 환자 발생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올바른 손씻기, 물은 끓여먹기, 음식 익혀먹기 실천하세요

 

대구시는 지난 29, 2001년 이후 15년 만에 국내 발생으로 추정되는 콜레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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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는 콜레라균(V.cholerae)에 오염된 어패류 등의 식품이나 오염된 지하수와 같은 음용수 섭취에 의해 발생하며,드물게 환자의 대변이나 구토물 등과의 직접 접촉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잠복기(감염 후 증상발현까지 걸리는 시간)는 보통 2~3(6시간 ~ 최대 5) 정도이다. 특징적인 증상은 복통을 동반하지 않는 갑작스런 쌀뜨물 같은 심한 수양성 설사로, 종종 구토를 동반한 탈수와 저혈량성 쇼크가 나타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대구시와 8개 구·군 보건소에서는 콜레라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감시와 예방을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와 24시간 업무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하절기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아울러, 의료기관에는 수양성 설사환자 내원 시 콜레라 검사를 실시하고 콜레라 의심 시 지체 없이 보건소에 신고할 수 있도록 콜레라 진단 및 신고기준을 안내하였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께서는 콜레라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하루 수차례 수양성 설사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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