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조기회 우승으로 막내린
다사축구연합회 챔피언스리그전
정규리그는 일산F.C 우승

다사하빈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큰 잔치인 축구리그전 결선리그에서 다사조기회의 우승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정규리그 우승팀 일산F.C를 비롯하여 한서, 대서, 다사, 혜성, 그린은 26일 매곡정수장 구장에서 결선리그를 펼쳤다.
8시30분 시작된 다사와 혜성, 대서와 그린의 플레이오프에서 다사와 그린이 승리하여 일산과 다사, 한서와 그린이 준결승전을 펼쳤다. 준결승전 승리팀인 다사와 그린이 챔피언컵을 두고 승부를 펼쳐 다사가 그린에 3:1로 승리하며 챔피언자리에 올랐다.

지난 3월 14일 시작된 리그전은 축구 동호인 11개 클럽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매곡정수장 구장, 금호강 세천구장, 하빈구장에서 팀별 10경기씩 펼쳐졌다.
최종라운드인 9월 5일 일산은 매호를 2대1로 완파하고 승점 23점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서와 대서가 뒤를 이었다.
리그전 득점왕은 일산의 김강민선수가 8골로 차지했다.

유병갑 다사축구연합회장은 “축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축구인들의 큰잔치를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치려 기쁘게 생각하고 모든 선수와 임원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