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경찰서, 고장차량 사고위험에 신속대응
-유가파출소 김경재 경위, 강창훈 경사
달성경찰서(경찰서장 류상열)에서는 지난 16일 밤 8시경 유가파출소 순찰차 근무자 김경재(53세) 경위, 강창훈(47세)경사가 달성군 유가면 한정리 소재 달창저수지 부근 순찰 근무 중 인적이 없는 어두운 시골길에서 전조등 고장으로 비상등을 켜고 위험하게 운행 중인 스타렉스 차량을 발견하고 자동차 정비공장 까지 약 5km를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달성경찰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여 차량화재, 파손, 각종 교통사고 위험 발생요인에 대비한 신속대응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실제상황 발생 시 교통경찰과 지역경찰이 즉시 출동해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스타렉스 차량운전자 백00(61세, 남)씨는 “충남 논산에 거주하고 있는데 야간시간 대에 초행길 운행 중 전조등까지 고장이 나서 당혹스러웠는데 경찰관들이 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류상열 경찰서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경찰이 항상 시민의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면서“앞으로도 대형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선진화를 위해 경찰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