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한국잼버리대회 안전사고 없이 달성소방과 함께했다!”
-달성소방서, 총 인원 266명, 소방차량 및 장비 28대 동원
-말벌집 제거 등 총 6건의 구조활동과 82건의 구급활동 처리
연일 35℃ 안팎까지 오르는 찜통더위 속에 달성군 구지면 오설리 낙동강 변 일대에서 51개국 1만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6박 7일간 한국잼버리 대회 일정을 잼버리 소방서와 함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쳤다.
잼버리 소방서에는 ▶소방 CP▶소방안전체험장▶화재진압대▶구급대▶수상구조대 ▶주 ‧ 야간순찰대 등을 운영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총 인원 266명과 소방차량 및 장비 28대가 동원되었다.
이 기간에 잼버리 소방서는 말벌집 제거 등 총 6건의 구조활동과 82건의 구급활동을 처리하였으며, 구급활동 대부분은 야영 중 발생한 가벼운 찰과상과 타박상, 두통 등으로 큰 사고는 없었다.
또한 소방안전체험장은 국·내외 8천5백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화기·소화전 방수체험, 소방복 착용 및 심폐소생술 체험과 이동안전체험차량 체험을 통해 화재 등 재난사고 대응능력을 익히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전시체험장으로 특히 외국인(365명)에게 소방복착용 및 소화전 방수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잼버리대회 운영본부 관계자는 “안전한 잼버리대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달성소방서직원들에게 감사한다”라는 말을 전하였으며, 이에 노종복 서장은 “마지막까지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 참가자 모두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라고 답하였다. 또, “무더운 날씨에 현장에서 고생해준 대회 운영진들과 소방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