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업의 성장판, “스타기업 100‧·Pre-스타기업!”
-16년 스타기업 38개사, Pre-스타기업 61개사 지정서 수여식 개최
대구시는 미래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할 2016년 선정 스타기업 38개사와 Pre-스타기업 61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을 7월 27일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개최했다.
2015년부터 추진한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첫해 선정된 22개사의 매출 29.6%, 고용인원 19.1%, 수출 11.0%가 증가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스타기업 정비에 발맞추어 선정 규모 확대 및 벤처창업 기업군까지의 확장 등 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스타기업 100’ 및 ‘Pre-스타기업’ 명칭‧운영방식을 획기적으로 개편하여 ‘스타기업 100’은100개사, ‘Pre-스타기업’은 150개사의 정예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총량제 및 일몰제를 도입하고 육성전담기관을 25개 기관으로 확대하는 등 전면 개편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다.
이러한 혁신계획을 바탕으로 스타기업 100과 Pre-스타기업 선정을 위해 요건심사, 재무평가, 서면평가, 현장평가를 진행했고, 최종 선정된 ‘스타기업 100’ 38개사, ‘Pre-스타기업’ 61개사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하게 되었다.
윤정 기자